10일 농촌진흥청 직원 50여 명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귀마을에서 수해복구 및 일손 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위). 또 같은날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을 찾아 수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 아래).<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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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농촌진흥청 직원 50여 명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귀마을에서 수해복구 및 일손 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위). 또 같은날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을 찾아 수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 아래).<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