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의 딸기 재배농가에서 연구원들이 농촌진흥청에서 새롭게 개발한 '아리향'을 선보이고 있다. 아리향은 기존 딸기에 비해 크기가 크고 단단하며 비타미C 함량도 풍부하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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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의 딸기 재배농가에서 연구원들이 농촌진흥청에서 새롭게 개발한 '아리향'을 선보이고 있다. 아리향은 기존 딸기에 비해 크기가 크고 단단하며 비타미C 함량도 풍부하다.<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