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질랜드 프리미엄 와인업체 테마타(Te Mata Estate) 영업마케팅 담당 인터뷰
[영상] 뉴질랜드 프리미엄 와인업체 테마타(Te Mata Estate) 영업마케팅 담당 인터뷰
  • 김현옥/김주은 기자
  • 승인 2018.06.29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치요 테로치(Ichiyo Terauchi)

테마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와이너리로 1896년에 설립됐으며 가족기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양질의 포도를 생산하기에 훌륭한 토양과 기후 조건을 갖춘 혹스베이(Hawke's Bay)에서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덕분에 원료 생산부터 와인병 포장까지 납품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직접 도맡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마타의 주력 제품은 보르도 스타일 브랜드인 레드와인이다.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등이 있다. 특히 콜레인(Coleraine) 제품은 소량만을 만들기 때문에 아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아와티,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시라 등 총 11개 종류의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아직 한국에 유통 채널이 없으며 수입사를 찾고 있다.

테마타 홈페이지▷ www.temata.co.nz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