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활용 아침식사 통한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유자문위원회(CMAB)가 연말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유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는 유제품 소비 촉진은 물론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연말 연휴기간 유제품을 활용한 특별한 아침식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캘리포니아주 700여개 대형 유통 매장내 광고를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이메일 및 배너광고뿐만 아니라 유제품을 활용한 아침식사 레시피를 공유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출처 : perishablenews.com,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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