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조형아트서울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후원
국순당, 조형아트서울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후원
  • 이지현기자
  • 승인 2020.06.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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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 2020’ 참여 국내외 예술인에게 우리 술 알려

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0’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와 ‘아이싱 자몽’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는 주제로 국내외 86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600여 명의 작품 2천여 점을 소개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아트센터마이애미, 프랑스 오송-파리갤러리, 중국 묵지갤러리가 참여한다. 실내 전시지만 12개 대형 조형물이 전시장 안에 설치돼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 등을 후원하며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술 알리기에 나선다.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심을 끌고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참가 갤러리에 후원하고, 행사 개막일에 환영주로 ‘아이싱 자몽’을 제공한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내 몸속에 좋은 유산균을 키워주고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막걸리이다. 막걸리 한 병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개 이상 함유돼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이 들어있다. 이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내 몸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환영주로 제공되는 ‘아이싱 자몽’은 쌀을 유산균 발효시킨 부드러운 맛과 열대과일인 자몽의 상큼한 신맛과 톡톡 튀는 탄산의 청량감이 특징인 식이섬유가 함유된 우리 술이다.

국순당은 지난 2016년 제1회 조형아트서울 행사부터 막걸리 파티, 프리미엄 우리 술 전시, 다양한 우리 술 후원 등 꾸준하게 우리 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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