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산업 활성화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과제’ 세미나
‘농식품산업 활성화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과제’ 세미나
  • 김현옥 기자
  • 승인 2019.06.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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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7월 15일 국회도서관 421호서 개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 법제화를 위해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국회 입법조사처와 황주홍의원실, (사)소비자권익포럼은 오는 7월 15일 오후 1시30분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품기능성표시 관련 국내외 제도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이날 세미나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서희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전망(곽노성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의 국제동향(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개선 경과 및 향후 계획(오정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인증과장)에 대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조윤미 대표(씨앤아이소비자연구소), 김민규 상무(CJ 제일제당 품질안전관리센터장), 김종복 소장(동남의화학연구원), 이상직 소장(농우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허석현 국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오원택 대표(푸드원텍)가 패널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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