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승인...회원사 12개로 늘어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정수용)는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41기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회원 가입신청을 한 일동후디스㈜(대표 이준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한국유가공협회 회원사는 12개로 늘어났다.
일동후디스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춘천공장과 횡성공장, 중앙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우유, 발효유, 분유, 커피음료, 영유아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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