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 그랜드 워커힐과 손잡고 스페셜 메뉴 선보여
아그로수퍼, 그랜드 워커힐과 손잡고 스페셜 메뉴 선보여
  • 이지현기자
  • 승인 2018.12.05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사 돈육 장점 살린 수준급 중식 요리 특별 제공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금룡의 스페셜 런치 메뉴

글로벌 식품기업인 아그로수퍼(Agrosuper)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손잡고 “아그로수퍼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그랜드 힐튼의 중식당 “금룡”은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스페셜 런치 메뉴를 개발해 12월말까지 고객들에게 특별 제공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중식당 금룡은 중국 4대 요리이자 미각의 르네상스로 불리는 광동 요리를 기반으로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만한전석”에서 장수왕 건륭황제가 즐겨먹던 진귀한 요리만을 엄선해 금룡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그랜드 워커힐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다.

아그로수퍼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중식당 금룡이 금번 공동으로 기획한 스페셜 런치 프로모션에서는 홍콩식 차슈 전체요리와 마라 항정살 볶음, 청채 동파육 등 다채로운 수준급 중식 요리가 제공된다. 유엔의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받아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질감과 풍미가 금룡의 특별한 레시피와 만나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알찬 구성의 코스 및 단품 요리로 제공된다.

아그로수퍼는 올해 4월에도 그랜드 워커힐과 손잡고 워커힐 비어 페스티발에 참여한 바 있으며, 11월부터는 비스타 워커힐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인 리바(Re:BAR)와 손잡고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리바에서는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비비큐 플래터 스페셜 패캐지를 11월부터 12월말까지 두 달간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