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만두 피·소의 조화로운 차별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선봬
롯데제과, 만두 피·소의 조화로운 차별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선봬
  • 김민 기자
  • 승인 2023.01.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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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전분의 바삭한 피와 국산돈육에 생강 더한 소의 깔끔한 맛 시현
실속 있는 용량의 패키지와 보관이 편리한 지퍼팩 포장으로 품질 보존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는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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