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땀방울로 자식처럼 키운 고추를 수확하며 활짝 웃는 농부들
폭염 속 땀방울로 자식처럼 키운 고추를 수확하며 활짝 웃는 농부들
  • FOODICON
  • 승인 2018.08.06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의 한 고추 밭에서 농부들이 땀을 흘리며 고추 수확을 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