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인삼열매 수확의 기쁨
빨갛게 익은 인삼열매 수확의 기쁨
  • FOODICON
  • 승인 2018.07.12 0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김태엽 인삼 농가에서 농장주 부부가 빨갛게 맺힌 인삼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열매 수확 후 과육은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용도로 쓰이고 씨앗은 종자로 쓰인다. <사진=농촌진흥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